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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 있는 식당은 자주 갔지만 이렇게 대놓고 호텔 뷔페는 진짜 1년만에 온 것 같다. 고기 메뉴도 많았는데 기름진 음식들로 한 접시 먹으니까 속이 넘 느글거려서 그 다음부터는 초밥이랑, 회만 잔뜩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