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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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질주 택시카테고리 없음 2021. 4. 20. 09:28
비오는날 물벼락맞게한 택시 //폭력적인질주 택시 비오는날 기분 나빴던 일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물론 제이야기에 공감하시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고 없으실지도 모르나 ,,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비가 제일 많이 온다는 여름방학 ,,여름 장마철날 ,,날씨도 조금 추웠고 비도 줄줄 내리던 그날 ,,//방학이고 갈때도 없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엄마한테 혼이나서 ,,심부름을 하게 되어써요 ㅜ 우산을 쓰고 마트를 향해 걷고 가는데 ,,길마다 웅덩이는 파여져 있어서 흙탕물이 고여있고 ,, 그때마친 한 택시기사아저씨 좁은 골목길에서도 미친듯이 전속력으로 달려서 그흙탕물을 저한테 뿌리고 지나가시더라구요~ 비까지 와서 찜찜한테 온몸이 흙탕물 천지라서 ㅜ 다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마트 갈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