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출 서울에서 시골사는 우리 동네로 집사고 싶다고 친구가 온댄다 차를 가지고 오지않고 지하철을 타고 단숨에 달려왔다 곤지암 이곳저곳을 들러보고 이천으로 갔다 복덕방에서 차를 가지고 직원이 나왔다 돈만있으면 집과 땅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프린트기에서 뽑은 집을 보고 설명듣고 이천지하철 까지 데려다 (직원)주어서 집으로 왔다 오랫만에 여행을 다녀 온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