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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함과 허무함이 새롭게 느껴지지만...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17:37
경자년 한달을 보내며~~
송구영신하며 지내던 날들이 엇그제
같은데,벌써 1월 한달이 저물어 가네요.
설명절의 기쁨과 즐거움이 코로나바이
러스로 온통 나라안팍이 두려움의 공포
속에서 지내는 상황속에서 1월이 사라져
가네요.세월이 빠르고 무상함과 허무함이
새롭게 느껴지지만.희망을 갖이고 새로운
2월을 맞지하며 새힘과 지혜로 맞이하고
힘차게 살아 갑시다.힘과 끈기로 뛰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