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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후에 어찌 주워 담을텐가?카테고리 없음 2020. 10. 14. 08:46
자신이 생각없이 취한 행동은 지난후에 어찌 주워 담을텐가?
우리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를 않고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는 우리 인생 아닌가?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사람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없으니
친할수록 예의를 갖춰 배려해 주어야 하지 않겠나?
자신이 생각없이 취한 행동은 지난후에 어찌 주워 담을텐가?
우리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를 않고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는 우리 인생 아닌가?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사람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없으니
친할수록 예의를 갖춰 배려해 주어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