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두근두근

뭔가 이런날에는 호떡을 먹어야 할것 같은 기분이라서 또 다른 이유를 뽑자면 쉬는 날이고..ㅋㅋㅋ 호떡 믹스도 있고.. 해서..호떡 구웠어요 달달하니 너무 맛있네요.. 찹쌀 호떡믹스라서 더 바삭한거 같아요.. 하나에 8개 나왔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꿀맛이네요.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가을이 깊어 가니..호떡도 맛있어요.

마라떡볶이 교* 너무하네요 진짜 마라떡볶이 맛이 궁금하고.. 해서..교* 홀사이드 메뉴인 마라떡볶이 먹어 봤어요 맛은...일반 매콤한 국물 떡볶이 맛이랑 거의 같은데 많이 맵지는 않아요.. 하지만 가격이...9천원입니다... 양은..국수그릇 하나 딸랑..ㅡㅡ;; 어묵 조금 양배추 조금...파 조금... 떡볶이 떡 작은거 조금... 끝...아니다 삶은 달걀하나.. 무슨 떡볶이가 금값입니다... 맛은 다들 알고 있는 그맛...인데.. 뭔가 특별한것이 있는것도 아니구..정말 가격이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듯..다시는 안시켜 먹을거에요 9천원짜리이면 그 값어치를 해야지요.. 떡볶이가 무한이면 모를까... 적정가격은 많이 쳐도...4-5천원..그것도 비싸게 느껴 질듯한데요.. 다들 교* 마라떡볶이 드셔 보셨나요..

자신이 생각없이 취한 행동은 지난후에 어찌 주워 담을텐가? 우리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를 않고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는 우리 인생 아닌가?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사람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없으니 친할수록 예의를 갖춰 배려해 주어야 하지 않겠나?

월요일 아침 날씨가 쌀쌀합니다 일교차도 크고 특히 바람이 불어 많이 춥네요 날씨는 싸늘하게 추운데 미세먼지는 없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종아리 근육 통증 원인 아직도 모르셨다면!? 종아리는 온몸을 지탱하면서 늘 일정 수준의 부담을 받습니다. 걷거나 뛰는 등 일상적인 동작들만으로도 부상을 입기 쉬운 부위이기도 하죠. 그만큼 우리 주변의 많은 분들께서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고 계시는데요 ‘쉬고 있으면 나아지겠지’라며 안일하게 생각했다간 밑 쪽에서 시작된 통증이 위로 번져가거나 만성적으로 자리잡을 위험이 존재하기에 종아리 근육 통증 원인 파악에 주목하고 알맞게 대처해주셔야 될 필요가 있답니다. 제일 흔하게 보이는 종아리 근육 통증 원인은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무리한 움직임으로 인해 근육이 놀라고 경직되면서 발생하는 근육통인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기 전후에 반드시 10분이상 스트레칭을 해야한답니다. 케라 수퍼 에너지크림 110g 정..

지금 여름 이불 아웃 .... 겨울 이불을 꺼낸07 시쯤 세탁기를 돌렸습니다. ^^여름 이불을 빨건 세탁기에 넣고 나머지 이불은 옥상에 에 말려놓았습니다.세탁기에 여름 이불과 여름 옷을 넣고 겨울옷 겨울이불을 방에깔고 조금전 아침 겸 점심을 먹고있는 부산짱 입니다. ^^겨울옷을 입었는데 .... 덥지는 안습니다.글을 읽는 님들 ~ 코로나 19 에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안받는 기분은 월요일 하루 보내세요. ^^(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를 혹시 받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 이른 시간에올린 글을 참고 하세요. ^^ ) 까지 여러가지 전염병이 지나 갔지만시간이 흐르면이 잘 살아 가지요걱정 근심 묻어 놓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화이팅 !^^처럼 지내더라구요~도 잊고 가을을 만끽했습니다.개나즐거운 월요일... 즐거운 월요일...

날씨가 쌀쌀해 졌어요.. 환절기 비염 알레르기 발동하네요..ㅠㅠ 병원에 갈까 고민중이랍니다.. 완치가 어려운 비염... 약도 없다지요.. 환절기 되니..역시나... 건강에 적신호 오기 시작하네요.. 감기 조심해야할듯하네요... 독감 예방 접종 ..벌써 해야하는데... 이번달 안에는 꼭 해야겠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하루 한 번 간편한 습관! http://oroop.co.kr 오로OP 올레오칸탈 냉압착유기농올리브유 750ml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아세이떼바오스샵 [아세이떼바오스샵] 프리미엄 유기농 올리브오일 오로OP 한국공식독점수입원 아세이떼바오스입니다. smartstore.naver.com 여러분 안녕하세요,,~~ 옛날엔 먹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별 생각 없이 찾아 먹고는 했었는데요,, 한 살씩 먹을수록 몸이 부대끼는 게 느껴져가지고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하게 됐어요ㅠㅠ 현실적으로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한번에 싹 바꾸긴 힘드니까 일단 야식부터 줄여가며 나름대로 제 자신의 자제력에 자부심을 가졌는데요… 이걸로는 한참이나 부족했나봐요... 검진에서 고지혈증 판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