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두근두근

비오는날 물벼락맞게한 택시 //폭력적인질주 택시 비오는날 기분 나빴던 일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물론 제이야기에 공감하시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고 없으실지도 모르나 ,,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비가 제일 많이 온다는 여름방학 ,,여름 장마철날 ,,날씨도 조금 추웠고 비도 줄줄 내리던 그날 ,,//방학이고 갈때도 없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엄마한테 혼이나서 ,,심부름을 하게 되어써요 ㅜ 우산을 쓰고 마트를 향해 걷고 가는데 ,,길마다 웅덩이는 파여져 있어서 흙탕물이 고여있고 ,, 그때마친 한 택시기사아저씨 좁은 골목길에서도 미친듯이 전속력으로 달려서 그흙탕물을 저한테 뿌리고 지나가시더라구요~ 비까지 와서 찜찜한테 온몸이 흙탕물 천지라서 ㅜ 다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마트 갈수 밖에 없..

떡국~ 집에 떡국떡이 남아돈다~ 점심뭐먹지하다~ 떡국떡만넣고 간단히 떡국해먹었지~ 뚝배기에 멸치육수끌이고~ 끌으니 중불로하고~ 떡국떡넣어~ 살살끌이다~ 참기름넣고푼 계란넣어주고~ 간장으로간하고~ 후추살짝뿌리고~ 대파넣어 불꺼줌 땡~ 오늘도 간단히 점심해결~히

라디오에서 잠깐만! 코너에서 최준 얘기 나왔는데 뭉클했어요 계속 개그맨 지망생만 하다가 32살에 뒤늦게 데뷔했다네요. 그사이 알바하면서 버티면서 자괴감을 느꼈었다며... 어쩐지 연기에서 인생짬바가 느껴지더라고요. 오래 살고 볼일이에요. 다들 커피한잔하러갑시다!

벚꽃길 우리집앞 벚꽃길이 있는데 너무 이쁘게 폈어요 어제와 오늘 벚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서 꽃길을 걸으며 사진도 찍고 너무 행복했어요 벌써 꽃잎이 하나둘 떨어 지더라구요 조금 아쉽네요 오래도록 꽃이 지지 안았으면 좋겠네요^^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내가 하는 일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쓸모가 없는 것일 수도 있으나 하지만 지금 내가 하고있는 그 일을 나는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일을 무사히 끝마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시시할 수 있습니다. 돈이 안되고 비전도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는 일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그 일이 나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야 하루가 행복하고 다음날도 행복해서 삶이 행복해집니다. 모든 자연이 파아란잎과 고운 꽃을 보여주는 4월달에는 건강가득 행복가득해서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깨 뭉침 푸는법 뭐가 있을까? 다들 어깨 자주 뭉치시나요? 저는 진짜 자주 뭉치게 되더라고요ㅠㅠ 사무직 근무를 하다보니 조금만 스트레칭을 안하고 일해도 그날 밤에 자다가 쥐가 나기도 하고 계속 근육통에 시달리더라고요. 그래서 어깨 안마기와 다리 안마기 등 안마기를 종류별로 다 구매를 해놨어요. 근데 사실 있어도 귀찮아서 맨날 안하게 되더라고요. 퇴근하고 집에가면 안마기할 시간도 없게 느껴져요. 그러고 나서 다음날 아침이 되면 어깨가 뭉쳐있으니 어제 밤에 안마기를 사용할껄 하고 후회하곤 하는 것 같아요. 이게 반복되다보니 제 어깨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뭉쳐있더라고요. 진짜 미리미리 관리해야되는 것 같아요. 이런 걸 방치하게되면 저절로 사라지기 보단 계속 뭉쳐있어서 더 심해지기만 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들 ..

손목 통증 부위 해결방법은? 제가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다 보니 일을 할 때 항상 PC를 사용하고 쉴 때는 핸드폰을 보면서 쉬곤 하다 보니 언제부턴가 손목에서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약간 뻐근하고 불편하긴 한데 곧 나아지겠지 하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방치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긴커녕 점점 더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이대로 놔뒀다간 진짜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급하게 관리를 시작했어요. 다행이 조금씩 호전되는 게 느껴졌어요. 지금부터 제가 직접 해보고 손목 통증 부위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 관리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천천히 읽고 따라해 보세요 : ) https://smartstore.naver.com/kera/products/4967839944/?nt_source=tis..

봄을 기다리다 지쳐서.. 오매불망 따스한 봄을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린지가 언제부터인지... 아마도 3월의 달력을 보면서부터 인것 같아요 너무 기다려서인지 안달나고 넘 지루하네요 날이 따스하게 풀리면 이젠 봄이 오려나보다 기대하고 있으면 영락없이 다시 추워지고 4월의 달력을 보면서 이젠 정말 봄이 오려나 했더니 비가 오면서 또 춥네요 제가 봄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는 것은 물론 화사한 꽃도 보고 싶지만 너무 추워서 해빛 따사로운 그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다리는데 변덕스런 여인처럼 심통만 부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이젠 정말 저```엉말로 따사로운 그런 봄이 오겠죠 손도 시럽고 발도 시럽고 넘넘 추워요 이젠 봄 가을은 점점 없어지고 겨울과 여름만 길어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지구를 살려야겠어요 열심히 지구가 ..